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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용(병원용)등급의 마누카꿀 연고의 각막상피조직의 치료(LEPTOSPERMUM MEDICAL GRADE MANUKA HONEY OINTMENT IN THE TREATMENT OF PERSISTENT CORNEAL EPITHELIAL DE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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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77회 작성일 22-07-28 13:41

본문

요약/번역


치료용(병원용)등급의 마누카꿀 연고의 각막상피조직의 치료.


연구의 배경은...

100% 마누카꿀(병원용 등급의 마누카꿀)울 연고로 사용하여 눈의 각막상피조직의 결함에 치료효과를 연구하는 것이다.


실험결과

사례 1) 25세의 여자 환자는 3.5mm의 크기의 지속되는 각막손상(CDE)으로 병원을 찾았는데, 그녀는 각막염(acanthamoeba keratitis)을 

가지고 있었고, 눈에 윤활제와 연고를 사용해 왔었지만 계속된 중증 각막염으로 병원을 찾았다.

하루에 4차례 마누카꿀연고제를 사용한후 2주후에, 결과를 봤을때 완벽하게 각막손상치료되었다.

사례2) 48세의 열교환으로 발생된 만성각막손상 여자환자이며, 가로세로 1.5mm의 크기의 중증환자로 지속된 눈 윤활제와 연고를 

사용했지만, 차도가 없어서 클리닉을 방문하였다. 이 분 또한 하루에 4차례 3주동안 마누카꿀연고를 사용하였을때 치료가 되었다.


결론

마누카꿀의 연고는 만성각막손상의 부위에 적용하였을때, 치료가 될 수 있는 잠재적인 효과가 있다.


Received 16 Feb 2022, Accepted 21 Apr 2022, Published online: 06 May 2022 

2022년 4월에 출판승인이나서 2022년 5월에 정식발표됨.



원문 내용

**출처**

Waleed K. Alsarhani, Abdullah I. Almater & Majed S. Alkharashi (2022) Leptospermum Medical Grade Manuka Honey Ointment in the Treatment of Persistent Corneal Epithelial Defect, Ocular Immunology and Inflammation, DOI: 10.1080/09273948.2022.20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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